민동 소개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는 1987년 민주화 대투쟁 이후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민주열사추모제를 통해 유가족과 꾸준하게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민동주막, 신년회, 418 대장정을 통해 졸업생은 물론 재학생과도 꾸준히 교류하며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물론 고대 동우로서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힘을 나누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추모제
설립 이후 매년 6월 김두황열사를 비롯한 열사와 고인이 되신 동문의 추모제를 진행해왔습니다. 추모제에는 많은 동문들이 모여서 고인들의 삶을 기립니다. 아울러 가족을 가슴에 묻고 사는 유가족을 초빙하여 함께하며 민동회원의 정성으로 모금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감사와 위로의 뜻을 나누어오고 있습니다.
추모제에서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현재 활동 중인 동우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
자유, 정의, 진리의 고대정신을 기억하며 사회의 불의를 바로잡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2년 MBC 김재철 사장 퇴진 요구, 2013년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및 홍준표 지사 사퇴 요구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성명서로 우리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2008년 광우병 촛불 집회, 2013년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규탄 촛불 집회, 2014년~15년 세월호 진상규명 촛불 집회에 민동 깃발을 들고 참가함으로써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친목도모
4.18 대행진, 5월 대동제 기간의 민동주막 개최 등을 통해 모교를 방문하고 선후배 동기들과 만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페를 통해 회원들끼리 소통할 수 있는 마당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지역 모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고양시와 파주시 거주 중인 회원들의 지역 모임인 ‘고파모임’, 구리시와 남양주, 양평에 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구남양모임’, 안양시와 군포, 과천, 의왕에 사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안과군의모임’ 등 다양한 직능별 소모임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고대인상
고대민동에서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현재 활동 중인 동우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총회에서는 ‘자랑스러운 고대인상’을 처음 제정하여 5명의 동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앞으로 매해 고대민동 총회에서는 유가족 장학금 지급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민주동우인상을 발굴하여 그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사회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동우님들과 함께하는 민주동우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